신약개발 Vision

｜신약개발 성공 경험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신약개발에 성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합니다.

저희는 이미 신약개발에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단백질 의약품으로 녹십자에 기술이전 후에 임상시험을 거쳐서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신약개발은 최종 허가까지의 과정이 매우 길기 때문에 20년 뒤에도 필요한 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효능/효과가 탁월한 제품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신약 허가를 받기 어려우며, 혹시 허가를 받더라도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표 적응증 분야에서 Best-in-class 제품이거나 First-in-class 제품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면역소재로 개발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 정말 효과가 있을지 최종 허가까지 가는 도중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잘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실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전혀 다른 전략을 세웠습니다.

먼저 세계 최고의 면역활성을 가진 물질을 만든 다음에 경제동물, 반려동물, 사람 순으로 실제 효과를 단계적으로 확인한 후 의약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STR 면역소재가 매우 안전하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의약품 개발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수행하는 작용기전에 대해서도 이미 상당한 연구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목표 적응증과 관련하여 시험법들이 개발되면, 본격적으로 의약품 개발 단계에 진입할 것입니다.

｜면역소재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합니다.

선천성면역 기반의 의약품은 저희가 처음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다양한 만성염증 관련 질환의 Unmet Needs를 해결할 만한 면역소재로 의약품 개발을 시도하는 것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다른 회사들이 선천성면역 기반의 의약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의약품 개발을 지향하는 면역소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속성들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물질은 STR 면역소재 가 전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